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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 아래 외딴섬(추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1. 5. 12. 08:55
    창공 아래 외딴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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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 아래 외딴섬.txt8.4M

    스스로 강하다고 여겼다. 강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인훈은 약했다. 그가 강했더라면, 이렇게 바닥을 구르고 있을 일은 없었을 것이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는 약했기에 지금 바닥을 구르고 있었다.

    "크으윽..."

    그가 바닥을 밀어내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난 뒤에 인훈은 자신의 유일한 무기를 잃어버렸다는 걸 알아차렸다. 자신의 심장을 보호하던 갑옷 역시 쓰레기가 되어 있었다. 갑옷이 인훈을 보호하고 쓰레기가 되지 않았더라면, 인훈이 쓰레기가 되어 있을지도 몰랐다.




    물마늘
    좋아요! GOOD~
    에이치디원
    네~재밋게 읽어주세요~!
    러프엔프
    네!좋은 하루 되세요~!
    kydkyd21
    감사합니다!
    mgins
    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
    alcj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중증중
    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
    연두와함께
    네~!감사합니다~!!
    연두와함께
    네~감사합니다!
    바람여행자
    네 재밋게 읽어주세요~!
    웅세웅
    감사합니다~!
    947347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양선장
    받아갑니다~!
    4비트닉넴
    감사합니다
    여행간다
    기대됩니다:)
    sds한별
    받아갑니다~!
    바람여행자
    네 감사합니다~!
    이루자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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